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업데이트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윈도우10 업데이트.jpg]] 위 사진의 원본은 [[American Chopper]]이며, [[Windows 10]] 초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제 자동 업데이트 정책 강화 욕심에 저지른 일이 절정에 달했을 때 나온 [[패러디]]이다. 몇 년간 욕먹으면서 정책을 조금씩 개선하여 20년도부터는 거의 해결되었다. 자세한 건 상술한 '문제 및 개선', [[Windows 10/평가#s-3.4.1|윈도우 업데이트 관련 문제 (RS5까지)]]의 하위에 있는 '업데이트 연기 설정 도입 (RS3부터)', '업데이트 강제 정책 완화 (19H1부터)', 디바이스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선택적 업데이트로 변경 (20H1부터)'을 참고하라. [youtube(xDLvUqhwHZc)] [[스페이스 포스]]의 한 장면에서도 대놓고 이 업데이트 시스템을 깐다. 위성에 문제가 생겨 궤도 계산을 위해 접속을 해야 하는데, 난데 없는 자동 업데이트로 접속이 막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챈이 쌍욕을 박는다. 안 그래도 추락 위기에 놓인 인공 위성인데 무려 49분이나 받아야 하니 열받은 우주군 연구팀장이 욕을 한다.[* 물론 과장된 장면이다. 회사나 기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저런 하찮은 이유로 사용이 막혀버리면 곤란하니 아예 업데이트를 막아놨다가 주기적으로 일정을 잡아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그러나, 해당 기업체의 규모가 큰 편이 아닌데다, 주요 책임자들이 굳이 업데이트가 되던말던 신경써야 하느냐는 식으로 나온다면 다소 곤란한 상황이 발생 할 여지가 아주 없지는 않다.] [[복돌이]]들의 주적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사설 컴퓨터 수리점에서는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하며, 아예 업데이트를 막아두기도 한다.[* 예외가 있다면 9x 계열과 2000 까지의 NT 계열 뿐이다. 이 윈도우들은 설치과정에서만 제품키를 요구하고, 이 조차도 파일 일부를 수정해가지고 설치과정에서 제품키를 입력하라고 요구하는 창이 아예 뜰 일이 없도록 만드는 방법이 없지는 않은데다, 설치가 완전히 끝나고 나면 XP 이후의 윈도우들과는 달리 정품 인증과 관련된 업데이트가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서 복제판이라 한들 정품이 아니라는 경고창이 뜰 일이 없기 때문이다.] 사설 컴퓨터 수리점에서 설치되는 윈도우는 거의 대부분 불법 복제판이기 때문이다. 업데이트 항목 중에 정품 인증과 관련된 것이 있는데, 이게 설치되면 서비스 항목에 'Windows 정품 인증 기술 서비스'라는 것이 생기고 불법 복제판 윈도우에서 바탕 화면이 [[블랙스크린|까맣게 되고]] 경고창이 뜬다. 만약 컴퓨터 수리점에서 정품 윈도우를 설치한다면 윈도우 가격만큼의 수리비가 더해질 것이다. 이들은 [[워너크라이]] 사태 때 큰 피해를 입었다. 보통 이런 랜섬웨어는 '''운영 체제 자체의 취약점'''을 사용하기 때문에 백신도 소용없으며, 오히려 백신 프로그램이 운영 체제 커널 영역까지 접근하기 때문에 뚫리게 되면 오히려 다른 프로그램들 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백신도 결국 프로그램이라서 자체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기도 한다. Windows XP 시절에 비정품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한하는 정책을 펼친 적이 있었다. 불법 복제판 사용자에다가 '업데이트를 통한 문제 개선'에 대한 패널티를 줌으로써 불법 복제를 기피하고 정품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었다. 그러나 오히려 이 정책 때문에 '''보안 업데이트까지 받지 못하게 만들어서 불법 복제판 사용자들은 취약점 덩어리'''가 되어버려서 '''다른 정품 윈도우 사용자들의 PC까지 네트워크를 통해 감염시키는 바람에''' 수많은 보안 문제를 낳게 되었다. 결국 MS는 비스타부터 해당 정책을 없애서 정품 인증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설치할 수 있게 변경했다. 간혹 윈도우 업데이트 속도가 너무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irId=10301&docId=286559161|네이버 지식인]]] 심지어 11시간 후에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는 유저도 있다고 한다.[* 이 경우는 윈도우 7을 새로 설치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하도 심하게 꼬여있어서 사전작업을 좀 많이 해야 하는 케이스. 윈도우 10 이후 운영체제만 공식 지원하는 현 시점에서는 볼 일이 거의 없다.] 서버에 사람들이 몰려 다운로드 속도가 저하된 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고 기다리면 되지만, 이 문제가 걸릴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윈도우 스토어도 영향받아서 앱 다운로드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 외부 프로그램인 Windows Update Mini Tool이나 이의 개선판인 [[https://github.com/DavidXanatos/wumgr|WuMgr(Update Manager for Windows)]]을 사용하면 업데이트 기능을 '''끌 수 있으며''', 끈 상태에서 수동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설치하자마자 업데이트를 막는 .bat 스크립트도 존재한다. 완전히 끌 수 없다. 어느 순간 다시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켜지고 멋대로 업데이트해 버린다. Windows Update blocker를 쓰면 해결(물론 최소한 한 달 간격으로는 풀어주고 업데이트해야 한다) 가능하다. 2019년도부터는 공식적으로 끄는 옵션을 쓰고 사제 툴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쓰는 게 좋다. [[파일:1690f2b5df812721f.jpg|width=50%]] [[모태솔로|내 인생]]의 데이트는 윈도우 업데이트뿐이라는 [[개드립]]이 있다.[* [[https://twitter.com/onesaem/status/1097662114607509504|#]]] Windows Vista에서 서비스 팩 2를 설치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에이전트가 업데이트되면서 인터페이스가 Windows 7과 같아진다. SHA-1 지원을 중단한 지금은 초기의 인터페이스로 나오며, 윈도우 업데이트 에이전트를 따로 다운 받아야한다. Windows Update 모음집이 있다. [[https://blog.naver.com/topplus11/221553637337|2000]], [[https://blog.naver.com/topplus11/221040621281|XP]], [[https://blog.naver.com/topplus11/220999843167|Vista]], [[https://blog.naver.com/topplus11/221784297364|7]] [[http://windowsupdaterestored.com/en/home.htm|Windows Update Restored]]라고 이전 버전의 Windows Update를 복원한 사이트가 있다. 해당 사이트에 적혀있는 말에 따르면 일종의 아카이빙 목적도 있는 듯하며, 실제로 십년도 더 전에 업데이트가 불가능해진 윈도우 98 등의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가상머신에 xp 혹은 그 이전 윈도우를 돌린다면 시도해볼 만 할듯. [[분류:Microsoft Windows]][[분류:소프트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